교육과정안내
책 읽기를 통한 자기 성찰
과정소개
한 권의 책 속에는 저자가 전문 분야에서 체득한 30여 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성공한 이의 풍부한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책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문학적 소양을 쌓고 철학적 사유 통해 창의성 발휘하여 자신 능력 극대화하는 과정. 사내 독서경영의 리더를 위한 과정.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깊이 있게 읽음으로 가지게 되는 사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다. 과정목표
책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시대의 간서치 김무곤의 삶을 통해 나의 독서경영 비전을 세울 수 있다. 나만의 독서 방법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다.
교재안내
- 도서소개 :
우리시대 ‘간서치’라고 불릴 만큼 책 읽기에 몰두하는 김무곤 교수가 들려주는 ‘책 읽기’에 관한 책이자 ‘책 읽는 사람’에 관한 책이다. 그는 모든 글쓰기를 컴퓨터로 하고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현대인’이지만, 종이책에 대한 그의 애착은 대단하다. 저자는 종이책은 무한 에너지를 가진 매체라고 말한다. 충전시키지 않아도 되고, 콘센트에 꽂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영원한 배터리를 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매체가 집단매체에서 개인매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지금, 책은 근대 태동기부터 혼자서 읽고 싶을 때 읽고, 덮고 싶을 때 덮을 수 있다.
- 도서소개 :
이 책은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감성적인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의 아이디어의 원천을 소개하는 책으로, 저자는 그것이 바로 '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읽으라고 말한다.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읽기를 하라는 것. 더불어 좋은 책이라면 여러 번 읽고, 감동을 준 문장들을 하나하나 밑줄을 치고 따로 정리해두는 자신의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깊이 있게 성찰하며 읽음으로써 '보는 눈'을 가지게 되고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