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안내
창조적 책읽기
과정소개
지식과 정보를 얻는 수단인 책은 꿈과 비전을 찾는 가장 좋은 친구다.
독서라는 간접 경험을 경영에 접목해 성과를 높이고저 함이 본 과정 목표이다. 독서 후 얻어가진 지혜를 자신의 업무에 연결하고 최종적으로 전사적 독서체계 구축하여 공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사내 독서 리더들을 위한 과정. 과정목표
책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생산적 책 읽기의 의미와 그 실천 방법으로 나의 독서활동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다. 더불어 다독술에 대해 사유한다.
교재안내
- 도서소개 :
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에서 핵심내용을 찾아내는 법, 읽고 정리하는 법, 오래 기억하는 법, 책 읽을 때의 마음가짐,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말미에선 책 읽기 최종단계는 글쓰기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좋은 내용을 읽었으니 나도 좋은 내용을 만들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직장인들의 독서모임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꿈꾸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그들도 처음에는 책이 좋아서 책을 읽기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 점점 자신도 좋은 책을 쓰고 싶어졌고, 그것이 꿈이 되었다 한다.’며 생산적인 책 읽기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의 글을 써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 도서소개 :
마쓰오카 세이고식 독서법은 ‘링크를 늘리는 편집적 독서법’으로 요약된다. 이 책은 세이고의 독서 세계를 통해 그 의미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일단 책을 가까이 두고 읽기 시작하면, 책은 책으로 연결된다는 것이 마쓰오카 세이고의 지론이다. 그 핵심에, 그의 용어를 빌리자면, 키 북(key book)이 있다. 이른바 ‘스스로 빛을 발하는 책’으로, 수많은 다른 책으로 네트워킹 할 가능성이 있는 책이다. 문제는 그렇게 접하게 되는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정리하고, 새로운 지식으로 탄생시키느냐이다. 말하자면, 지식을 창조하는 책읽기의 실천법이다. 이에 대해 마쓰오카 세이고는 편집 공학을 응용한 다양한 다독술을 소개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