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안내
관계 속에서 함께 만드는 지식/배움
과정소개
한 권의 책 속에는 저자가 전문 분야에서 체득한 30여 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성공한 이의 풍부한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책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본 프로그램은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조직 발전에 필요한 소양과 문제 해결능력을 쌓아 당면한 현안을 집단적 협력 통해 해결하는 과정.
과정목표
책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함께’ 생각하고 ‘함께’ 대처하는 집단지성을 내 삶에서 활용할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SNS를 활용해 조직 학습의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다.
교재안내
- 도서소개 :
이 책에서는 협업과 공유의 새 물결을 일으킨 주역들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 대신 ‘우리는 공유한다, 고로 창조한다.’는 명제를 슬로건으로 삼고 ‘무엇을 공유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다.’가 곧 그들의 윤리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사례들을 토대로 집단지성과 웹 2.0이 경제, 비즈니스, 과학, 민주주의, 자유, 평등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웹을 넘어 경제와 실생활에 깊숙이 자리한 집단지성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와 경제에 대한 신뢰감 있는 예측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도서소개 :
소셜미디어는 작게는 조직원의 학습 방법을, 크게는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지식 학습 패러다임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학습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조직 구성원들이 업무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전부서의 직원, 파트너, 고객들과 좀 더 효과적으로 함께 소통하고,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소셜미디어가 학습을 어떻게 일 속에 스며들게 하고, 학습에 가치를 부여하며, 지속성을 유지하도록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21세기 기업들이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해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갔는지 그 과정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