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안내
끝장정신 기르기
과정소개
한 권의 책 속에는 저자가 전문 분야에서 체득한 30여 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성공한 이의 풍부한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책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본 프로그램은 CEO가 소속 직원에게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추천하는 과정이다. CEO가 직접 고른 읽으면 좋은 책 10선을 제공한다.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현실과 업무 해결능력 향상을 통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 과정목표
회사의 CEO가 권하는 책을 읽고 여기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얻은 지식이나 지혜를 회사에 적용하여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자신은 물론 기업의 성장을 꾀한다. 교재안내
- 도서소개 :
불황이 무색할 정도로 무한성장하고 있는 '일본전산'의 성공 이야기! 이 책은 장기 불황 속에서 10배의 성장을 이룬 '일본전산'의 성공적인 경영 사례를 소개한다. 일본전산은 1973년 세 평짜리 시골 창고에서 단 네 명이 시작한 기업이다. 하지만 불과 30년 만에 계열사 140개, 직원 13만 명을 거느린 매출 8조 원의 막강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과연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강하게 단련시켰을까?저자는 일본전산의 성공전략을 다각도에서 분석하였다. 지방의 영세업체 신분으로 대기업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 적자에 허덕이던 경쟁업체 30여 개를 인수합병해 1년 내 흑자로 재건시킨 뚝심 경영, 별난 입사시험으로 삼류 인재를 등용해 세계 초일류 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게 한 인재전략 등을 살펴본다. 특히 심플, 대담, 명쾌, 섬세한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의 경영 노하우를 엿본다.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중간에 흐지부지 그만두는 것이 더 좋지 않다, 신입사원은 살벌한 실전에 배치시켜라, 지적인 하드워킹을 하라, 실력이 없으면 남보다 두 배로 일하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부전승이다 등 파격적인 경영 철학을 배운다. - 도서선정이유 :
경영 스토리뿐만 아니라 이름 없는 지방대학 출신으로 세계적인 기업의 임원이 된 인재들, 일을 놀이처럼 즐기는 직원들의 감동 실화도 들려준다. 너무 독특해 괴상하게까지 느껴지는 기업문화, 경영전략, 인재관리 이야기 속에서 신념과 각성, 열정과 자신감, 끈기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불황을 이기는 힌트를 발견한다. 일본을 뒤흔든 10년 장기 불황 속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인수하는 기업마다 흑자 재건, 무한 성장의 신화를 만든 마이더스 손, 지금 ‘일본전산’을 배워라! 위기를 뛰어넘으려면 기본기부터 생각, 실행의 패턴까지…, 모조리 재무장하라! 감동적인 일화들 속에서 배우는 불황 속 ‘사람 경영’, ‘일 경영’
- 도서소개 :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답을 내는 조직』은 《일본전산 이야기》의 저자 김성호가 전작의 메시지를 한층 발전시켜 어느 조직에서든 필수불가결한 성공의 핵심을 전한다. 그것은 어떤 한계든 극복하고 ‘답’을 찾겠다는 불요불굴의 정신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반드시 답을 찾는’ 의식개혁을 이루어 담쟁이 인재가 될 수 있는지 크고 작은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속 시원히 밝힌다.끝장정신으로 끝끝내 답을 찾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살펴보는 이 책은 어려운 개념이나 생소한 이론 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최고의 답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팀플레이 정신'이라고 말한다. 다 같이 필사적으로 달성할 경영목표를 가지고 함께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조직은 어떤가', '나는 어떻게바뀌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 도서선정이유 :
(일본전산 이야기) 저자가 내놓은 4년 만의 역작! “끝끝내 답을 찾는 정신이 당신과 회사를 살린다!” 잘해보고 싶지만 방법이 없다고 손 놓고 있는가? 천만의 말씀!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담쟁이 인재’가 되어라!” 끝까지 답을 내는 사람들은 그 정신으로 조직을 살리고, 자신을 강하게 하고, 나아가 동료를 구한다. 우리의 관건은 답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기업의 관건은 그런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가리켜 ‘담쟁이 인재’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