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부터 메신저, 보고서까지 바로바로 베껴 쓴다. 표현사전부터 핵심패턴까지 이 한 권이면 비즈니스 영작이 끝난다.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는 영어 이메일은 기본, 외국인 동료와의 간단한 업무처리는 메신저를 통하고, 보고 및 회의 자료도 영어로 만든다고 한다. <비즈니스 실무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 : 이메일, 메신저, 보고서>는 이메일은 기본, 메신저와 보고서까지 추가한 책이다.
현장에서 진행된 수많은 영어 문서 자료를 분석하여, 이메일과 메신저, 보고서에 꼭 나오는 문장들과 주제들만을 쏙쏙 뽑아내어 정리해 놓았다. 비즈니스 문서와 일반 글쓰기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준비운동'에서 감을 잡고, 'Part 1'에서 스스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고 익혀서 영어 왕초보도 쉽게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로바로 베껴 쓸 수 있는 표현사전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핵심패턴까지 비즈니스 영작의 시크릿을 공개한다!
오늘까지 처리할 일은 쌓였는데 영어로 이메일 하나 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사전 뒤적거리다가 겨우 찾은 단어 하나를 쓰면서 맞는 표현인지 불안해하고. ‘이 죽일 놈의 영어’를 외치며 정말 영어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또 한 번 결심한 경험, 한번쯤 있죠?
이 책 한 권이면 아무리 시간이 없는 직장인도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비즈니스 영어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 낼 수 있다.

전화벨이 울리는 순간부터 전화를 끊기까지, 진땀나고 숨 막히는 영어 전화, 50개 표현으로 당당히 받기.
1분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 제2권 『업무가 술술 풀리는 전화영어』. 1분 비즈니스 영어는 직장인들을 위한 실용 영어를 취업 인터뷰, 전화 업무,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협상의 4가지 분야로 구성한 시리즈로, 영어를 써야 하는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것만을 쉽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화영어>에서는 얼굴을 마주하고 말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업무상의 전화통화를 영어로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분비즈니스영어> 전화영어 편에서는 전화벨이 울리는 순간에서부터 전화를 끊는 순간까지 쓸 수 있는 모든 표현들을 업무 동선을 따라 실감나게 구성하여 있다. 전화벨이 울리면 누가 전화를 받을 것인지,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전화 건 사람이 찾는 대상이 있는지 없는지, 바꿔 주어야 하는지 메모를 받아야 하는지 등, 모든 전화 상황을 고려한 50가지 상황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전화 상황에서 나올 만한 주요 표현에 따른 다양한 응용 표현들이 제시되어 매번 걸려오는 전화라도 다양한 표현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패턴 학습이 가능하다. <1분비즈니스영어> 전화영어 편에 나오는 표현들을 머릿속에 담아두기만 한다면 당장 전화가 기다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