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프레젠테이션 무작정 따라하기』는 기업이나 학교 등 현장에서 그동안 진행된 수많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분석하여,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진행 순서에 따라 정리하였으므로 자신의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진단해 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어 프레젠테이션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표현들을 186개의 패턴 형식으로 정리하여 어떤 프레젠테이션이라도 쉽지만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청중을 사로잡는 위트 넘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선택하라. 영어 초보자도 바로 쓸 수 있는 고급스러운 표현에서 청중을 사로잡는 위트 넘치는 표현까지, 발표자를 돋보이게 만드는 테크닉에서 청중을 사로잡는 센스 있는 제스처까지 CEO 앞에서 당당해지는 프레젠테이션 실전 가이드북을 만난다.

대기업 업무에서 뽑은 일되는 비즈니스 영어책이다. 대기업에서 쓰는 '리얼 비즈니스 영어'로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했던 저자가 MoviePhone이라는 상품의 프로젝트 개발부터 프로젝트 성공 단계까지 '리얼한 업무 현장 속 비즈니스 영어'를 담았다. 이 책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이 알아야 할 현장 속 영어업무를 전부 만날 수 있다. 대기업에서 비즈니스맨으로서 영어로 자신 있게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고, 영어로 협상할 수 있으며, 결국에는 영어로 성공 할 수 있다.
실제 프로젝트 전 과정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 영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 프로젝트 시작> → <2. 3일간의 워크숍> → <3. 계약의 난항> → <4. 제품개발이 생명> → <5. 사활을 건 마케팅> → <6. 전국 출시> → <7. 시장장악>에 관한 주요 스토리와 함께 전 단계의 업무를 전부 영어로 배울 수 있다. 35개의 비즈니스 스토리 속에서 이메일, 콘퍼런스 콜, 면접 인터뷰, 프레젠테이션과 협상의 기본 업무뿐만 아니라, 제품 광고, 마케팅 서베이, 출시 전략, 선적과 같은 35개의 업무를 영어로 생생하게 완성한다.

모든 직장인이 알아야 할 S그룹 영어업무의 시크릿을 발견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바로 우리 회사에서 볼 수 있는 과장, 팀장, CEO들의 업무 역할이 반영된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