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마다 실패한다면? '나는 된다'는 주문을 외워라!
이 책은 일과 인생이 원하는 대로 풀리는 자기암시법을 소개한다. 어떤 사람은 무일푼으로 시작했는데도 엄청난 부를 이루고, 또 어떤 사람은 몇 억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순식간에 재산을 탕진한다. 과연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저자는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특히 '긍정의 힘'을 강조한다. 불쾌하고 부정적인 뇌로 무장하고 있어 작은 실패에도 저항력이 없는, 그래서 쉽게 주저앉고 마는 사람들에게 뇌 안에 숨어있는 긍정의 힘을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의식적으로 운을 불러오는 길이기도 하다. 본문은 운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행운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깨닫도록 한다.
'나는 된다'는 강력한 자기암시법을 제대로 활용한 사람들의 사례를 곁들였다.

뇌 안에 숨어있는‘긍정의 힘’을 자극하는 실천비결이 담겨 있어 자신의 열망과 꿈꾸는 것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성공과 부를 줄기차게 외치지만 작은 실패에도 쉽게 주저앉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출세, 승진, 경쟁에 지친 30대를 위한 자기주도형 학습!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는 강압적이고 주입식인 10~20대의 공부 자세에서 넘어서, 자기 주도적이고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게 되는 30대의 새로운 공부법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그리고 공부란 바로 직장과 사회가 요구하는 타의적인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그동안 받아왔던 한국 교육의 함정에 대해 살펴보며 어른다운 공부란 어떤 것이며, 어떤 점을 보완해나가며 새롭게 학습의 길에 빠져들어야 할지에 대한 해결책 ‘오센틱 러닝’을 제시하고 있다.

러셀은 “우리는 내일 아침을 먹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옆 사람을 뛰어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나이를 넘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나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행복과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끝없이 성장하는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을 선택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