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실전에서 임해야 할 자세와 각오들!
각 기업들은 사원들이 더 분발하여 질 높은 근로 생산성을 내기를 원한다. 이것은 신입사원도 예외가 아니다. 신입사원 자신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으니깐 나는 봐주겠지' 또는 '아무것도 모르니깐 누군가가 가르쳐주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업무 매뉴얼 외에는 모든 것을 혼자 터득해야 하고 기업에서도 신입이라고 봐주지 않는다.

『신입사원 교과서』는 이제 막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들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잘 아는 법'과 '일의 기본을 잘 아는 법'을 시작으로 '업무처리, 조직생활,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문제의식 인식, 시간관리, 직장회의, 자기개발을 잘하는 법'의 총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신입사원에 임해야 할 자세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삶의 보람과 업무의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야만 제대로 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여 자기개발을 하라는 값진 조언도 곁들인다. 이 책에 나온 일하는 요령과 다양한 노하우들을 익혀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면 남보다 빨리 회사 생활에 적응하고 프로 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에서 보람과 충실감을 가진 사람은 단지 급여만을 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사람은 샐러리맨 즉, 급료만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 비즈니스맨(일하는 사람)이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샐러리는 목적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평가에 의해 부여되는 결과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글로벌 개방화의 물결로 기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 각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원들의 분발과 질 높은 근로 생산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업 환경에서 신입 사원들이 회사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고, 프로 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에 선하였다.

제대로 미쳐야만 성공할 수 있다!
아무도 성공할 거라 예상하지 못했지만 자신만의 영화 스타일을 고집하며 성공의 길에 이른 김기덕 감독, 젊은 사람이 왜 채소를 파느냐는 소리를 들었지만 현재 8개의 공동 브랜드점을 운영하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 대표. 이들이 지금의 자리에까지 오른 것은 다 자신의 분야에서 '미치고 또 미쳤기' 때문이다.
저자는 왜 미쳐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을 제대로 아는 방법과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미칠 것인지 등을 알려준다. 특히 책 중간에는 무엇에 미쳐야 하는지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일이 제시해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1년만 미쳐라』는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떤 일에든 제대로 미쳐보라고 말한다. 과격한 표현의 제목은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뜻밖의 행운을 기대하거나, 대충 또는 보통으로 해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아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미쳤기에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고 싶은가. 그러면 미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