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앞에 놓인 80가지 문제에 대한 단순 명쾌한 해답!
시간은 없는데 쌓여만 가는 일거리, 시도 때도 없이 불편불만을 쏟아내는 팀원들, 숨쉴 틈 없이 쪼아대는 상사에 수시로 클레임을 제기하는 고객들… 팀장은 바쁘다. 이렇게 빡빡하게 돌아가는 팀장의 생활에 여유를 만들어낼 방법은 없을까?『팀장 생활백서』가 해결하기 어려운 곤란한 문제들로 고민하는 팀장에게 단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먼저 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시작으로 팀장의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 상사와의 갈등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각각 조직 내 경쟁자 및 고객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까지 차례대로 소개한다. 이들은 정형화된 이론적 해결방법이 아닌, 실제 회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이다.
이 안에는 직원에게 해고 사실을 알려야 할 때, 팀의 최고 인재가 사직서를 내밀 때, 팀원이 사망했을 때, 사내 연애를 하는 팀원이 있을 때 등 팀장 혼자 고민하며 끙끙 앓던 경우들에 대한 현명한 해답이 가득하다. 바쁜 세상에 쉽게 도움을 주겠다는 이들이 없을 때 이 책이 당신의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 줄 것이다.

팀장의 생활에 쉼표를 찍어주는 책!
실로 팀장의 생활은 문제와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의 연속이다. 빡빡하게 돌아가는 팀장의 생활에 여유를 만들어낼 방법은 없을까?
정답은 하나! 어렵고 곤란한 문제들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해결하라! 이 책은 해결하기 어려운, 곤란한 문제들로 고민하는 팀장에게 단순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조건 쉬워야만 하는 통솔론
이 책에서는, 통솔론은 무조건 쉽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저자는 아무리 뛰어난 통솔론이라 할지라도 그 의미와 내용이 복잡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 몇 가지 예로써 일부러 어려운 말을 쓰지 말고 상식 범위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과 표현을 쓰는 것은 물론 난해한 용어에 대해서는 가능한 쉬운 말로 바꾸거나 의미와 내용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해설을 덧붙일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개념을 풀이하기 위한 유력한 표현술로 구체적인 예를 들거나 비유를 쓰는 방법을 갖가지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략과 전술로써 ① 침묵의 기술 ② 도회술(자신의 재능과 본심을 숨김) ③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심리술 등 실무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였다.

통솔론의 6가지 포인트 그리고 전략, 전술의 응용을 통해 능력을 갖춘 팀장이 되게 해 줄 것이다. 실무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