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안내
탁월한 팀장의 노하우
과정소개
한 권의 책 속에는 저자가 전문 분야에서 체득한 30여 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성공한 이의 풍부한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책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본 프로그램은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조직 발전에 필요한 소양과 문제 해결능력을 쌓아 당면한 현안을 집단적 협력 통해 해결하는 과정.
성공하는 관리자의 모델을 제시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기질과 기술, 행동을 알아야 더 나은 관리자가 되는 방향으로 자신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팀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긴장을 건전한 갈등으로 바꾸는 능력 있고 정감 가는 팀장의 비법을 엿본다. 과정목표
책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탁월한 관리자로 성공하는 기술, 부하직원과 상사를 잘 다루는 기술, 경쟁자를 동지로 만드는 기술 등 초보팀장이 알아야할 기술들을 배워 당당하고 탁월한 팀장으로 거듭난다. 개인과 팀의 잠재력을 무한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열정적인 팀을 만드는 팀장이 된다.
교재안내
- 도서소개 :
이 책은 성공하는 관리자의 모델을 제시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기질과 기술, 행동을 알아야 더 나은 관리자가 되는 방향으로 자신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총 12장에 걸쳐 초보팀장이 알아야할 기술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도서선정이유 :
팀장이 되었다고 마냥 기뻐해야 할 일은 아니다. 팀장이 되면 아래의 많은 팀원들을 책임져야하고 끌고 가야 하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믿지 못하고 따라오지 않으면 과연 그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실무는 잘해도 관리는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건 체계적으로 팀장이란 자리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주어지는 자리로 여기다가는 지금 같이 아래 사람이 치고 올라오는 세상에서는 금방 밀려나게 된다. 이 책에서는 팀장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제대로 알려준다. 팀장이 된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 도서소개 :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는 팀장들을 위한 책. 팀장 1년 차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완벽 가이드. 2년 동안 2000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한 수백 번의 리더십 세미나를 압축한 연구 보고서다. 이 책의 기획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2년 동안 2000명 이상이 참가했던 리더십 세미나에서 비롯되었다. 세미나에 참가한 사람들은 팀장 승진이 예상되거나 최근에 팀장으로 승진한 차세대 리더들이었다. 이들이 세미나를 찾은 주요 동기를 간단히 표현하면 이렇다. ‘내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솔직히 지금껏 리더십 트레이닝을 받아본 적이 없다.’ 승진 전 준비 기간은 필수지만, 사실상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기업 내에 마련되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준비 없이 전장에 뛰어든 새내기 팀장이라면, 이전에는 아직 생각지 못했던 온갖 고민거리들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부하직원들의 의견과 상사의 의견이 서로 다른데, 가운데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동료에서 부하직원이 된 사람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직원들을 자발적으로 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런 새내기 팀장들에게 해답을 주고, 전투에 쓸 갑옷과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팀장이라면 한 번쯤 부딪혀보았을 곤란한 상황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체적인 코멘트를 달아놓았다. 또한, 팀장 본인은 물론 부하직원 및 부서의 발전 단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제지들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어 워크북으로도 손색없이 활용할 수 있다. - 도서선정이유 :
『팀장의 역할』은 팀장 승진 직후부터 안정되게 팀을 꾸려나갈 수 있을 때까지, 새내기 팀장이 거쳐야 할 관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그리고 단계별로 팀장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부하직원들의 의견과 상사의 의견이 서로 다른데, 가운데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동료에서 부하직원이 된 사람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직원들을 자발적으로 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팀장이라면 한 번쯤 부딪혀보았을 곤란한 상황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체적인 코멘트를 달아놓았다. 또한, 팀장 본인은 물론 부하직원 및 부서의 발전 단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제지들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어 실무에서도 활용가능하다. 일에서도 대화에서도 항상 합리적인 팀장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섭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