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안내
최상의 조직 관리
과정소개
한 권의 책 속에는 저자가 전문 분야에서 체득한 30여 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성공한 이의 풍부한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책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본 프로그램은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사람다운 자격의 학습을 통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신뢰와 믿음의 조직문화를 만드는 과정.
과정목표
책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리더십 컨설팅관련 전문가의 30년 경험을 소개받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성 있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과 가장 중요한 문제인 잘 이끄는 법을 배운다. 조직의 활성화에 대해 다각도로 정리한 책 통해 소속팀을 최강으로 만들 대안을 구축한다.
교재안내
- 도서소개 :
젊은 시절 조정 국가 대표를 지냈던 중소기업진흥공단 금융본부 김인성 이사는 1978년부터 현대중공업, 인천제철, 쌍용정공과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면서 산업화 당시의 현장 기술자로 근무해 왔다. 그 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 지난 20년간 현장을 컨설팅한 인물이다. 그 후 가는 곳곳마다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내는 ‘혁신의 전도사’의 역할을 해 왔다. 입사 20여 년 만에 기술직 출신으로 금융본부장(이사)으로 수직 상승하면서 탁월한 일 추진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보여 주었다. 《일의 뇌관을 터뜨려라》는 바로 이러한 저자의 현장 조직관리 기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저자는 “무(無)관리까지 가능한 최고의 관리 역량 기법은 다름 아닌 3자주의, 3만주의, 감성 근로와 지식 근로에 있다”고 말한다. ‘3자주의’란 직원들이 자주적으로, 자율적으로, 자가 발전적으로 일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직원들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 ‘3만주의’란 직원들에게 장점만 보고, 칭찬만 하고, 격려만 한다는 의미다. 이렇게 하며 직원들은 직장에 훌륭하게 적응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회사와 함께 발전하려는 의욕을 가진다는 것이다. 더불어 직원들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감성 근로와 지식 근로’까지 곁들여 지게 되면 비로소 상사들이 일일이 간섭하지 않아도 되는 ‘무(無) 관리’가 실현된다고 한다. 『일의 뇌관을 터뜨려라』는 저자가 지난 3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팀원들에게 보냈던 독려의 편지들을 엮어 구성한 책이다. 저자의 20년 노하우가 담기 최고의 조직 관리, 업무장악은 ‘3려, 3만, 3실’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이 자주적이면서 자율적으로, 자가 발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도서선정이유 :
직장은 한마디로 ‘사회적 자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뱃속의 아기가 엄마의 자궁 안에서 먹고, 자고, 놀면서 커 나가듯이, 우리는 직장에서 일하고, 먹고, 즐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료는 이 ‘사회적 자궁’ 안에서 함께 커 나가는 ‘사회적 형제’인 것입니다. 자신의 형제가 힘들 때는 어떤 것이 정답일까요? 원하는 것을 도와주는 3려가 최선의 답일 것입니다. 이 책은 CEO와 임원, 관리자, 팀장에게 반드시 필요한 최고의 동기부여 기법을 전수하며 최고의 관리기법인 ‘무(無)관리’로 자가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또한, 20년간 생산 현장을 컨설팅 했던 저자가 보여주는 탁월한 일 추진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팀웍과 도전 정신, 최고의 관리를 위한 배려와 통합의 리더십을 배우게 합니다. 조직 발전에 필요한 소양과 문제 해결능력을 쌓고 싶은 현재 팀/부서 운영자 또는 미래의 팀/부서 운영자에게 자신 있게 권합니다.
- 도서소개 :
위대한 리더가 비범한 조직을 창조해 내는 비결『공동 목적의 힘』. 지식관리, 세계적 위험, 생각의 리더십과 관련한 문제 등에 중점을 둔 조사 컨설팅 기업인 커츠먼 그룹의 회장인 저자 조엘 커츠먼이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활기차고 성공적이고 꾸준한 리더들과 직접 인터뷰하여 리더십의 핵심문제를 살펴본다. 뉴욕시 교육감 조엘 클라인, 카니발크루즈의 미키 애리슨, 아이디오의 톰 켈리 등 다양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십의 의미, 리더의 중요한 자질, 그리고 건강하고 지속성 있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과 가장 중요한 문제인 잘 이끄는 법을 제시하였다.- 도서선정이유 :
위대한 리더가 비범한 조직을 창조해 내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이 책은 개인과 기업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부하들의 재능과 아이디어에 힘을 실어 주고, 솔직하게 대화하고 열심히 듣고, 우리의 미래가 달린 젊은 세대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음으로써 기업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한, 통찰력 있고 유익한 길잡이다. 변화를 예상하고 성장을 지속함으로써 앞서 가는 기업으로 여러분의 기업을 이끌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