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사장을 위한 실용 경영 전략』은 401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중소기업의 실용 경영 전략을 전수한다. 저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했던 수많은 컨설팅과 강의 경험에서 나온 정수를 401가지로 정리한 후, 자세한 해설을 제시하였다. 창업자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일반기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달한다.
본문은 총 15개 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장은 2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부분에는 각 장의 주제에 관련된 이론을 소개한다. 경영자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 전략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 세우는 법, 조직의 구조를 만드는 법, 조직을 통합하는 시스템, 세무적인 사항, 실적과 수익 향상, 성장 속도 관리, 고객관리, 인적자원관리 등을 설명한다.
뒷부분에서는 '경영자는 답을 알고 있다'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성공경영을 위한 실용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각 질문을 통해 기업가가 고려해야 할 문제를 제기하고 이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했을 때 일어날 결과를 설명한다. 기업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늘 곁에 두고 볼만한 바이블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을 검토하고 모든 기업가가 물어야 할 401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각 질문을 통해 기업가가 고려해야 할 문제를 제기하고 이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했을 때 일어날 결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이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거나 바로잡는 방법을 덧붙였다. 급변하는 현대 경제계의 사업 풍토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위태로운 이때, 초보 사업가나 노련한 사업가 모두에게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일은 곧 행복의 원천이다. 따라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원들이 어떻게 하면 평생 동안 행복하게 직장에 다닐 수 있을지를 저자는 30여 년 동안 나름대로 준비했다.
우리가 일생 중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회사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회사가 어떻게 하면 튼튼해지는지, 조직은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며, 기업의 육체적·영적인 건강을 위한 조직 설계방법과 설계된 조직을 운영하는 법, 그리고 기업운영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여러 사례들을 설명했다.
특히 OECD에서 권장하는 기술혁신 형 중소기업(INNO-BIZ)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의 혁신의 필요성과 그 내용들을 실었다.
저자는 원가, 생산기술, 생산, 영업, 대리점 업무, 물류, 전산화, 사람들과 함께하는 법, 공장부지 물색하는 법, 공장 세우기, 인원채용, 예산수립과 집행, 품질, 시공현장, 경영컨설팅 등의 일을 하고 배우면서 대부분을 현장에서 생활했다.
이 책은 현장작업자들과 어울리며 호흡하고, 전국 대리점이나 거래처를 방문하고 고객의 불만을 들어보기도 하며 30여 년 회사생활의 노하우를 나름대로 정리해 본 것이다.
또한, 기업이 병들기 전 예방하는 법과, 기업이 병든 후라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법을 알려주어‘70 세까지 행복하게 근무하는 회사 만들기’라는 비전을 담았다.

직장인들의 행복한 회사생활과 기업인들의 장수 기업 경영을 위한 안내서!
기업이 병들기 전 예방하는 법과, 기업이 병든 후라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