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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 세무리스크 관리 편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손봉석
출 판 사다산북스
출 판 일2011-04-30
ISBN
내용
출판사 서평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편』에서는 세금에 대해 다룬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업승계’와 여기서 불거진 과도한 상속세를 줄이려다 오히려 더 큰 세무리스크를 짊어지게 된 아버지와 그 회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홍 대리의 모습을 통해 세금과 절세 전략을 배울 수 있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목차
머리말_두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등장인물
프롤로그_상속세가 가업승계를 망친다

1장 가업승계에 필요한 것들
- 출근 전에 회계 공부부터 한다
-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1 직장인과 세금

2장 판매왕도 세금 모르면 혼난다
- 우회증여
- 세금계산서로 10퍼센트의 마진을 확보하라
- 신용카드 소득공제 절대로 받지 마라
- 공짜마케팅이 세무리스크를 높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2 세금계산서와 영수증

3장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내라고?
- 내가 내면 소득세, 남이 내면 부가가치세
- 가격을 내리면 세금은 오른다
- 미수금과 세금상식
- 경영과 반대로 움직이는 세금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3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4장 세금을 잘 내는 것이 절세다
- 한 지붕 세 입장
- 친한 사람과 거래하면 세금 내라
- 납세가 절세다
- 결국 현실로 닥친 세무조사
- 홍 대리의 세금노트 4 절세와 세무리스크 관리

에필로그_세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
저자소개
손봉석[저]

생년월일 : 1974.4.18~
출생지: 잔북 정읍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이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 을 일으킨 저자는 국립 세무대학을 졸업하고 세무공무원,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는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외에도 강연가, 작가, 투자가,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저자는 직접 경험한 것과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한 것을 살려서 일반 직 장인들이나 주부, 학생, 자영업자 등 비회계 전문가들도 즐기면서 회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복잡하고 어렵다는 회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핵심을 꿰뚫는 명쾌한 메시지를 통해 회계의 기본원리와 핵심을 알려주는 것이 저자의 큰 강점이다. 저자는 직접 빚 자동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검증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누구나 쉽게 회사의 부채관리 시스템을 빚 관리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저녁과 주말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낸다는 원칙을 가지고 아내와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제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돈 버는 눈][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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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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